세상의 모든 스토리

Empas + Nate 통합으로 엠파스 블로그에서 이글루스로 둥지를 옮겼다
이제 주제를 바꿔야겠구나.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 상품, 나라, 스포츠....세상의 모든 것들에는 내가 알지 못하던 또는 나만 알고 있는
사연과 스토리가 존재한다.

이제부터 이 공간은 그런 스토리를 풀어 놓는 쉼터로 채워 보고자 한다.

아자..아자....!!   갈길이 멀다...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피융~~~

by 스토리메이커 | 2009/03/03 15:32 | 트랙백 | 덧글(0)

[실시간 지식] 삼겹살 맛집 9곳

[지식노트] 삼겹살 맛집 9곳 ajylms / 08.07.06 18:51

쇠고기처럼 선명하지는 않지만 먹음직스러운 붉은색 살과 그 아래 넓게 분포한 기름기. 삼겹살이라는 이 고기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기름기가 많아 느끼하고 때로는 냄새까지 나는데 어떻게 ‘국민 음식’이 되었을까를 생각하면 놀랍기만 하다. 맛있는 삼겹살을 위해서라면 원정도 마다하지 않을 독자들을 위해 ‘고기+α가 맛있는 집’ 여섯 군데와 ‘굽는 법이 독특해서 맛있는 집’ 세 군데를 엄선했다. 아직은 저녁 바람이 선선하다. 누추해도 바깥 테이블에 좋은 이들과 마주 앉아 삼겹살 구워가며 못 다한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때다.


에디터·이현주, 조소영 | 사진·Studio 416 | 디자인·이진우

쫄깃한 떡과 다섯 가지 소스로 인기 절정 떡삼시대

심심풀이로 TV 채널을 돌려 보다가 삼겹살을 만두피같이 생긴 떡에 싸 먹는 장면에 눈길이 끌려 채널을 고정시킨 적이 있다. 어떻게 삼겹살을 떡에 싸 먹을 생각을 했을까? 너무 신기해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맛집 정보 중에서도 그 집만큼은 머릿속에 새겨뒀었다. 바로 종로에 있는 ‘떡쌈시대’다. 처음에는 ‘신석기시대’로 시작했는데 얼마 전 이름을 바꾸고 종로 보신각 뒤로 확장 이전했다.
삼겹살을 시키면 경사진 돌판 위에서부터 삼겹살과 감자, 버섯, 양파, 두부를 놓고 맨 아래 줄에 김치를 깐다. 특이한 구성은 아니지만 기름이 넉넉하고 두툼하게 썬 삼겹살이 입에 쩍쩍 붙는 것이 ‘고기 맛 참 달다’라는 감탄사까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 본래의 맛을 꼭 본 다음 떡쌈으로 넘어가야 한다.
매니저가 귀띔해준 떡삼 싸 먹는 노하우는 절인 무 위에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떡을 깔고 핫소스(바비큐비어 소스도 잘 어울린다)에 찍은 고기와 파절임을 얹어서 먹는 것. 떡 두 종류와 네 가지 소스가 함께 나온다. 고기와 떡이 쫄깃하게 뒤엉키면서 입 안은 씹느라 바쁘고, 또 어떻게 싸 먹을까 고민하느라 마음도 바쁘다. 떡쌈 덕분에 속이 두 배로 든든하게 채워지기 때문에 밥보다는 시원한 면으로 입가심을 하면 가뿐하다.


추천·이현주(에디터)


영업시간: 낮 12시~밤 12시 | 연중 무휴
주차: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전화번호: 02-737-3692
메뉴: 삼겹살 8천원, 김치찜(점심 메뉴) 5천원, 소면·비빔소면 3천원


잊을 수 없는 오겹살과 누룽지 알밥 삼겹시대


삼겹살과 오겹살. 이 둘은 사실 껍질 한 장의 차이다. 삼겹살에 돼지 껍질이 한 층 더 붙으면 오겹살이 된다. 껍질이 붙어 있기 때문에 오겹살은 삼겹살에 비해 고소하고 씹는 맛이 더 좋다. 몇 년 전 수입 돼지고기에서 돼지콜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 오겹살 부위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그때만 해도 껍질이 붙은 채 수입되는 돼지고기가 없어서 오겹살은 국산 돼지라는 보증수표로 통했기 때문. 제주 흑돼지도 흑돼지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오겹살 부위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
일산 능곡동에 오겹살을 잘하는 ‘삼겹시대’가 있다. 층층이 지방이 잘 분포를 이룬 좋은 고기를 가져다 쓰고 일산이라는 베드타운에 있어 가족 손님을 많이 배려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고기를 시키면 구워 먹기 좋게 떡볶이 떡, 전, 양파, 파인애플, 단호박, 버섯 등이 따라 나와서 가족 손님들에게 특히 인기다. 그리고 아무리 배불러도 누룽지 알밥은 꼭 먹어야 한다. 보통 고깃집과 달리 밥에 날치알을 넣고 볶은 다음 누룽지가 될 정도로 눌게 두었다가 김밥 말 듯 돌돌 말아서 썰어 주는데, 바삭바삭하고 톡톡 터지는 그 맛은 지금 생각해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식사 끝에 서비스로 나오는 멸치 국물 국수는 기름진 입맛과 속을 개운하게 마무리해준다.


추천·김태진(목우촌 대치점)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11시 | 명절 휴무
주차: 주차 가능

전화번호: 031-972-1189
메뉴: 김치삼겹살·김치오겹살 8천원, 누룽지 알밥 2천원


묵은지에 싸 먹는 녹차 삼겹살 도티몽

늘 새로운 맛집을 발굴해야 하는 까닭에 딱히 단골집을 두기 어려운 에디터에게도 단골 고깃집이 있다. 압구정역 주변에 우후죽순, 묵은지 생삼겹살집 오픈 러시를 불러온 ‘도티몽’이 몇 안 되는 단골집 중 하나이다. 가루 녹차를 뿌린 생삼겹살을 노릇노릇하게 구운 다음 특제 소스에 살짝 담갔다가, 허연 묵은지에 싸 먹는 깔끔한 맛에 이끌려 자주 찾는다. 콩나물을 넣고 무친 파절이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양배추 샐러드, 피시 소스에 양념 몇 가지를 더한 시원하고 매콤한 특제 소스가 밑반찬의 전부로, 삼겹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가격에 비해 고기 양이 푸짐한 편은 아니나, 배불리 먹으면 오히려 손해다. 양보다 적다 싶게 먹은 후 공기밥을 주문하는 게 단골들의 주문 공식이다. 공기밥을 주문하면 묵은지로 끓인 김치찌개와 밑반찬 서너 가지가 딸려나온다. 조미료로 맛을 낸 들큰한 김치찌개를 상상했다가 집에서 끓인 듯 깊은 맛이 나는 김치찌개에 반해버렸다.
맛있는 집에 입소문이 나고 사람이 몰려드는 건 당연지사! 모 방송사의 요리대결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입소문에 날개를 달았다. 현재 압구정 본점은 물론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분점도 성업 중이다.


추천·조경자(에디터)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 일요일 휴무

주차: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514-2464

메뉴: 김치찌개&공기밥 5천원, 녹차삼겹살 &김치쌈·도티 삼겹 8천원, 목항정 1만원, 돼지갈비 김치찜(2인, 공기밥 포함) 1만2천원


된장박이 삼겹살, 맛과 건강은 OK! 느끼함은 NO! 진성집

지금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삼겹살집이 산재해 있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삼겹살이 있다면 <찾아라! 맛있는 TV>를 진행하면서 취재한 ‘진성집’의 된장박이 삼겹살이다. 김진성 사장 부부가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한 된장박이 삼겹살은 그 뒷이야기가 재미있다. 김진성 사장이 군복무 시절, 몰래 닭을 잡아먹으려다 검열이 나오는 바람에 생닭을 된장독에 묻어놓고 며칠 지나서 요리를 해 먹었는데 그 맛이 가히 일품이었던 것.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된장 소스를 생삼겹살에 발라 저온에서 5일간 숙성시킨 것이 바로 된장박이 삼겹살이다.
노르스름한 색깔부터 식욕을 돋우는 삼겹살을 부드럽게 익혀 된장깻잎에 싸서 먹거나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맛과 향 그리고 고소한 육즙이 환상적이다. 시어머니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된장깻잎은 쌈 싸 먹는 것을 귀찮아하는 이들에겐 안성맞춤으로, 짜지 않고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된장 삼겹살과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굵은 소금과 함께 나오는 통후추를 한두 알 올려 먹으면 알싸한 맛에 입 안이 개운해진다. 진성집의 또 하나 히트 메뉴는 김치볶음밥. 숙주와 고추장, 고기를 듬뿍 넣고 볶은 밥에 칼칼하게 끓인 된장찌개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다.


추천·김규선(MBC ‘찾아라! 맛있는 TV’ 작가)


영업시간: 낮 12시~밤 12시(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 명절 휴무

주차: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547-7892

메뉴: 된장박이 생삼겹살 8천원, 된장박이 목항정살 9천원


만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삼겹살과 숙성 김치 빨간돼지

음식에도 ‘유행’이라는 코드가 있다. 삼겹살 역시 예외가 아니다. 2~3년 전부터 참살이 바람이 불면서 건강을 앞세운 삼겹살집들이 많이 늘었는데, 특히 김치 삼겹살이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삼겹살과 김치는 정말이지 만고에 빛날 궁합으로, 요즘은 이 김치에 힘을 줘서 숙성김치라든가 묵은지라든가 특별히 신경 써서 만든 김치를 내놓는 것이다.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뒤에 있는 ‘빨간 돼지’는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일대 직장인들 사이에 김치 맛으로 입소문을 탔다. 6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를 가져다 쓰는데 인심도 좋아서 삼겹살을 시키면 포기째 푹푹 내준다.
인근 호텔에 투숙하는 외국인들도 곧잘 들러 삼겹살을 김치에 싸서 먹고 가는데 개중에는 맛있는 김치를 먹어서 좋았다는 내용의 감사 편지를 보내온 경우도 있었다고. 축산과를 졸업한 사장의 동생이 직접 골라 온다는 고기는 삼겹살과 가브리살 두 종류를 취급하는데 고기 맛이 달고 고소하다. 곁들여 나오는 파절이에 달걀노른자가 하나씩 올려 있다. 파의 매운 기와 입 안에 오래 남는 냄새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점심시간에는 숙성 김치를 넣고 바글바글 끓인 김치찌개와 김치칼국수가 얼큰한 맛이 일품이라 숙취 해소용으로도 그만이다.


추천·이은숙(에디터)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30분 | 명절 휴무

주차: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566-7050

메뉴: 생삼겹 8천원, 가브리살 8천원, 김치찌개·김치칼국수·된장찌개 5천원


돌을 갈아 먹인 돼지의 삼겹살과 등갈비 문경약돌돼지

삼겹살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순간 머릿속에 여러 군데가 떠올랐다가 ‘거래처는 빼주세요’라는 기자의 꼬리말에 집 근처에서 자주 가는 ‘문경약돌돼지’로 결정을 내렸다. 저녁 무렵 가보면 음식점 밖 테이블까지 사람이 꽉 차 있고, 주인장은 삼겹살만큼이나 인기 메뉴인 등갈비를 참숯 그릴에 구워 나르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이 집에서 쓰는 문경 약돌 돼지는 문경시 축산과에서 육질을 개발한 고기다. 돼지가 태어난 지 60여 일쯤 지나면 몸에 좋다고 이름난 약돌을 갈아서 사료와 함께 90일 이상 먹인다. 삼겹살이라면 숱하게 먹어봤지만 약돌 돼지 생삼겹살은 구우면 확실히 기름기가 적고 맛이 담백하다. 이곳에 가면 메밀싹을 주문해서 삼겹살에 꼭 곁들여 먹어봐야 한다. 아삭아삭하고 상큼한 메밀싹과 삼겹살의 궁합은 이곳 아니면 맛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외에 등갈비,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등 약돌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팔기 때문에 부위마다 얼마나 맛이 다른지 느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몇 년 전 어떤 사람이 개발해 히트 친 등갈비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파는 백립(Back Rip)과 비슷한 부위. 손에 목장갑을 끼고 뼈째 들고 뜯는데 참숯에 구워 살점이 바삭하고 바비큐 소스를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추천·박찬신(마장동 인성축산유통)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 2시 | 연중무휴
주차: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3421-8979

메뉴: 약돌 생삼겹살·생목살 7천원, 등갈비·항정살·가브리살·갈매기살 8천원, 버섯과 메밀싹 3천원

아련한 추억의 연탄구이 삼겹살 1945연탄구이

에디터는 연탄불에 대한 추억이 없다. 그러나 아련하게나마 1970~80년대 시절이 불현듯 궁금할 때가 있다. 경험하지도 못한 시간을 느껴보고 싶다니… 이곳은 과거로의 회귀를 느끼고 싶어하는 젊은이뿐만 아니라 연탄불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사람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허름하면서도 고색창연한 빛을 발하는 건물을 보노라면 마치 1945년 속에 묻힌 듯하다. 수산물 검역소였다던 이곳은 4년 전 계동식 사장이 가족들과 함께 문을 연 소박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곳이다. 제법 따듯해진 날씨 덕에 가게 안의 드럼통이 모두 야외로 나왔다. 얼키설키 연출된 담쟁이 덩굴과 등나무 아래에서 시원한바람을 맞으면서 한잔 술에 안주 삼아 맛보는 고기 한점은 피로했던 마음에 달콤한 휴식을 던진다. 고즈넉한 시골 민박집에 놀러온 듯한 착각에 사로잡힐 즈음 이글거리는 연탄불 위에서 고추장 삼겹살이 맛깔스럽게 익는다. 좀 달달하다 싶지만 서비스로 나오는 담백하고 시원한 홍합탕이 그 맛을 중화시킨다.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막 지어낸 콩나물밥과 시원한 김치라면,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구수한 된장찌개도 빼놓을 수 없다. 맛에 취하고 분위기에 젖어 옷에 잔뜩 밴 고기 냄새마저도 괘념치 않는 것이 바로 삶의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추천·조소영(에디터)

영업시간: 오후 4시~오후 11시 | 연중 무휴
주차: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743-1945

메뉴: 고추장 삼겹살 7천원, 양념 목등심 7천원, 라면 2천원, 콩나물밥 4천원, 된장찌개 4천원

1200℃ 순간 고온 초벌구이의 묘미 짚불 삼겹살


맛있는 고기의 조건은? 바로 고기의 육즙과 수분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 이곳은 이 공식을 철칙으로 여긴다. 순간적으로 1200℃까지 타오르는 볏짚 위에 석쇠를 올려 고기를 초벌구이한다. 이때 고기의 육즙이 고스란히 고기 안으로 스며들고 지방은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고기 표면을 살짝 코팅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데 일조한다.
짚불구이 삼겹살의 매력은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볏짚 특유의 향이 고기에 가미되어 강렬한 훈제 맛이 난다는 것이다. 도심 속에서 볏짚을 구경한다는 것도 재미있고 말이다. 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분이 없도록 바짝 말린 볏짚에 불을 붙이면 성난 사자마냥 거침없이 타오른다. 짚불에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삼겹살을 돌판 위에 올려 좀더 구운 다음 1년간 땅속에 저장했다는 묵은지에 싸서 특제 소스를 곁들인 양파 샐러드를 얹어 먹는다.
훈제 향이 잘 살아 있는 기본 왕소금 삼겹살이 추천 메뉴. 한방 약재를 섞어 바른 된장 삼겹살과 매콤달콤한 고추장 삼겹살을 구울 때는 소스가 타지 않게끔 돌판 위에 얇은 종이를 깔고 고기를 굽는다. 원래 일산에 있을 때부터 찾아갔었는데 얼마 전 회사 근처 동대문에도 분점을 열어 이제는 그 고생을 면하게 됐다.


추천·김희준(포토그래퍼)


영업시간: 낮 12시~새벽 1시 | 연중 무휴
주차: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2234-3392

메뉴: 왕소금 삼겹살·된장 삼겹살·고추장 삼겹살 8천원, 항정살 9천원, 누룽지 2천원, 느릅냉면 3천~5천원, 해물달걀찜 5천원

바베큐 보쌈과 토굴 숙성 깻잎 종로 바베큐 보쌈

‘진짜’ 맛있는 집이라고 판단될 경우에 ‘죽음이지~’라는 수식어를 즐겨 쓰는데(표현이 워낙 과격해서 기사에는 못 쓰고 주로 말로 설명할 때만 덧붙이지만), 이 최상 등급 레벨에 속하는 곳 중 하나인 ‘종로 바베큐 보쌈’은 요즘 곳곳에 생긴 훈제 보쌈집들의 원조다.
옛날에 어머니가 고기를 진흙덩어리로 싸서 구들장 위에 구워준 데서 아이디어를 따왔다는 엄기연 사장은 매일 삼겹살을 직접 재단해서 한지와 쿠킹포일을 이용해 사탕 모양으로 싸고 꼬챙이에 끼워 참숯에 굽는다. 쿠킹포일 안에 든 삼겹살은 자체 기름에 튀겨지다가 어느 정도 익어 포일을 벗기면 사우나에서 땀 흘리듯 기름기를 쫙 쏟아낸다. 마지막 참숯에 그을려 완성된 고기는 겉면은 얼마나 파삭파삭하고 속은 보드라운지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짐작하기 어려운 맛이다. 살집과 기름기의 분포도 거의 완벽에 가깝고, 간이 딱 잘 맞은 보쌈 김치와 토굴에서 숙성시킨 깻잎장아찌, 고추장아찌가 반찬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죽음의 맛’이다. 삼겹살을 시키면 직접 주조를 떠서 특허를 받은 불판이 나오는데 삼겹살을 구우면서 불판 양쪽에 움푹하게 팬 곳에 김치와 김칫국물을 담고 팔팔 끓인다. 고기만 먹으면 퍽퍽하니까 칼칼한 국물도 함께 떠 먹고 나중에는 여기에 밥을 말거나 혹은 비벼 먹기도 한다.


추천·서원예(쿠켄네트)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 일요일 휴무

주차: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전화번호: 02-3675-9031

메뉴: 바베큐보쌈 1만8천원, 삼겹살 8천원, 두부전골 1만5천원, 북어찜 1만원, 북엇국 5천원




[출처] 엠파스 실시간 지식 (http://kdaq.empas.com/)
[원문] [실시간 지식] 삼겹살 맛집 9곳 (여행 > 국내여행 )

by 스토리메이커 | 2008/07/10 13:38 | 맛집 STORY | 트랙백 | 덧글(0)

서울시내 소문난 고깃집 총집합!

■300번 난자당한 칼삼겹살의 환상적인 맛, 도적


홍대 근처 ‘도적’은 칼삼겹살이라는 새로운 삼겹살 이름을 내걸고 오픈한 집이다. 300회 칼집을 낸 삼겹살
덩어리를 굽다 잘라 다시 굽게 되면, 칼자국을 통해 돼지고기의 기름이 빠지면서 겉살은 바삭하게 그리고 살은 부드럽게 구워진다. 매콤 달콤한 고추장 소스를 발라 굽는 고추장 삽겹살, 비빔국수, 칼칼한 맛이 일품인 김치 칼국수로 마무리하면 만족스러운 마무리가 된다. 추천 : 쿠켄네트 용동희(리포터)

◆ 영업시간 : 오후5시~익일 오전 2시(마지막 주문은 익일 오전 1시)
◆ 전화번호 : 02-322-6746
◆ 메뉴 :칼삼겹살(8000원),고추장 삼겹살(8000원),김치칼국수(4000원),비빔국수(4000원)



■ 쫄깃한 떡과 다섯 가지 소스로 인기 절정 떡삼시대

만두피 같이 얇은 떡에 싸먹는 떡쌈 삼겹살 집. 삼겹살을 시키면 경사진 돌판 위에서부터 삼겹살과 감자, 버섯, 양파, 두부를 놓고 맨 아래 줄에 김치를 깐다. 매니저가 귀띔해준 떡삼 싸 먹는 노하우는 절인 무 위에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떡을 깔고 핫소스(바비큐비어 소스도 잘 어울린다)에 찍은 고기와 파절임을 얹어서 먹는 것.

떡 두 종류와 네 가지 소스가 함께 나온다. 떡쌈 덕분에 속이 두 배로. 추천 : 월간쿠켄 이현주(에디터)

◆ 영업시간: 낮 12시~밤 12시 | 연중 무휴
◆ 전화번호: 02-737-3692
◆ 메뉴: 삼겹살 8천원, 김치찜(점심 메뉴) 5천원, 소면·비빔소면 3천원



■잊을 수 없는 오겹살과 누룽지 알밥 삼겹시대

껍질이 붙어 있기 때문에 오겹살은 삼겹살에 비해 고소하고 씹는 맛이 더 좋다. 일산 능곡동에 오겹살을 잘하는 ‘삼겹시대’가 있다. 층층이 지방이 잘 분포를 이룬 좋은 고기를 가져다 쓰는데, 고기를 시키면 구워 먹기 좋게 떡볶이 떡, 전, 양파, 파인애플, 단호박, 버섯 등이 따라 나와서 가족 손님들에게 특히 인기다.

보통 고깃집과 달리 밥에 날치알을 넣고 볶은 다음 누룽지가 될 정도로 눌게 두었다가 김밥 말 듯 돌돌 말아서 썰어 주는데, 바삭바삭하고 톡톡 터지는 그 맛은 생각만해도 침이 넘어간다. 식사 끝에 서비스로 나오는 멸치 국물 국수는 기름진 입맛과 속을 개운하게 마무리해준다. 추천 : 김태진(목우촌 대치점)

◆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11시 | 명절 휴무
◆ 전화번호: 031-972-1189
◆ 메뉴: 김치삼겹살·김치오겹살 8천원, 누룽지 알밥 2천원



■ 묵은지에 싸 먹는 녹차 삼겹살 도티몽


‘도티몽’은 압구정역 주변에 우후죽순, 묵은지 생삼겹살집 오픈 러시를 불러온 집이다. 가루 녹차를 뿌린 생삽겹살을 노릇노릇하게 구운 다음 특제 소스에 살짝 담갔다가, 허연 묵은지에 싸 먹는 깔끔한 맛에 이끌려 자주 찾는다. 고기 양이 푸짐한 편은 아니나, 배불리 먹으면 오히려 손해다.

양보다 적다 싶게 먹은 후 공기밥을 주문하는 게 단골들의 주문 공식이다. 공기밥을 주문하면 묵은지로 끓인 깊은 맛의 김치찌개와 밑반찬 서너 가지가 딸려나온다. 추천 : 월간 쿠켄 조경자(에디터)

◆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 일요일 휴무
◆ 전화번호: 02-514-2464
◆ 메뉴: 김치찌개&공기밥 5천원, 녹차삼겹살 &김치쌈·도티 삼겹 8천원, 목항정 1만원, 돼지갈비 김치찜
(2인, 공기밥 포함) 1만2천원



■ 된장박이 삼겹살, 맛과 건강은 OK! 느끼함은 NO! 진성집

지금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삼겹살집이 산재해 있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삼겹살이 있다면 <찾아라! 맛있는 TV>를 진행하면서 취재한 ‘진성집’의 된장박이 삼겹살이다. 노르스름한 색깔부터 식욕을 돋우는 삼겹살을 부드럽게 익혀 된장깻잎에 싸서 먹거나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에 찍어 먹으면 좋다.

진성집의 또 하나 히트 메뉴는 김치볶음밥. 숙주와 고추장, 고기를 듬뿍 넣고 볶은 밥에 칼칼하게 끓인 된장찌개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다. 추천 : 김규선(MBC ‘찾아라! 맛있는 TV’ 작가)

◆ 영업시간: 낮 12시~밤 12시(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 명절 휴무
◆ 전화번호: 02-547-7892
◆ 메뉴: 된장박이 생삼겹살 8천원, 된장박이 목항정살 9천원



■ 만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삼겹살과 숙성 김치 빨간돼지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뒤에 있는 ‘빨간 돼지’는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일대 직장인들 사이에 김치 맛으로 입소문을 탔다. 6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를 가져다 쓰는데 인심도 좋아서 삼겹살을 시키면 포기째 푹푹 내준다. 고기는 삼겹살과 가브리살 두 종류를 취급하는데 고기 맛이 달고 고소하다. 곁들여 나오는 파절이에 달걀노른자가 하나씩 올려 있다. 점심시간에는 숙성 김치를 넣고 바글바글 끓인 김치찌개와 김치칼국수가 얼큰한 맛이 일품이라 숙취 해소용으로도 그만이다. 추천 : 월간 쿠켄 이은숙(에디터)

◆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30분 | 명절 휴무
◆ 전화번호: 02-566-7050
◆ 메뉴: 생삼겹 8천원, 가브리살 8천원, 김치찌개·김치칼국수·된장찌개 5천원



■ 돌을 갈아 먹인 돼지의 삼겹살과 등갈비 문경약돌돼지


이 집에서 쓰는 문경 약돌 돼지는 문경시 축산과에서 육질을 개발한 고기다. 돼지가 태어난 지 60여 일쯤 지나면 몸에 좋다고 이름난 약돌을 갈아서 사료와 함께 90일 이상 먹인다. 약돌 돼지 생삼겹살은 구우면 확실히 기름기가 적고 맛이 담백하다. 이곳에 가면 메밀싹을 주문해서 삼겹살에 꼭 곁들여 먹어봐야 한다. 아삭아삭하고 상큼한 메밀싹과 삼겹살의 궁합은 이곳 아니면 맛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외에 등갈비,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등 약돌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팔기 때문에 부위마다 얼마나 맛이 다른지 느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추천 : 박찬신(마장동 인성축산유통)

◆ 영업시간: 오전 11시~새벽 2시 | 연중무휴
◆ 전화번호: 02-3421-8979
◆ 메뉴: 약돌 생삼겹살·생목살 7천원, 등갈비·항정살·가브리살·갈매기살 8천원, 버섯과 메밀싹 3천원




■ 아련한 추억의 연탄구이 삼겹살 1945연탄구이


이곳은 과거로의 회귀를 느끼고 싶어하는 젊은이뿐만 아니라 연탄불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사람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고즈넉한 시골 민박집에 놀러온 듯한 착각에 사로잡힐 즈음 이글거리는 연탄불 위에서 고추장 삼겹살이 맛깔스럽게 익는다. 좀 달달하다 싶지만 서비스로 나오는 담백하고 시원한 홍합탕이 그 맛을 중화시킨다.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막 지어낸 콩나물밥과 시원한 김치라면,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구수한 된장찌개도 빼놓을 수 없다. 추천 : 월간 쿠켄 조소영(에디터)

◆ 영업시간: 오후 4시~오후 11시 | 연중 무휴
◆ 전화번호: 02-743-1945
메뉴: 고추장 삼겹살 7천원, 양념 목등심 7천원, 라면 2천원, 콩나물밥 4천원, 된장찌개 4천원



■ 1200℃ 순간 고온 초벌구이의 묘미 짚불 삼겹살

1200℃까지 타오르는 볏짚 위에 석쇠를 올려 고기를 초벌구이한 집불구이 삼겹살로 유명한 집이다. 짚불구이 삼겹살의 매력은 누린내가 나지 않고 오히려 볏짚 특유의 향이 고기에 가미되어 강렬한 훈제 맛이 난다는 것이다. 짚불에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삼겹살을 돌판 위에 올려 좀더 구운 다음 1년간 땅속에 저장했다는 묵은지에 싸서 특제 소스를 곁들인 양파 샐러드를 얹어 먹는다. 훈제 향이 잘 살아 있는 기본 왕소금 삼겹살이 추천 메뉴. 추천 : 김희준(포토그래퍼)

◆ 영업시간: 낮 12시~새벽 1시 | 연중 무휴
◆ 전화번호: 02-2234-3392
◆ 메뉴: 왕소금 삼겹살·된장 삼겹살·고추장 삼겹살 8천원, 항정살 9천원, 누룽지 2천원,
느릅냉면 3천~5천원, 해물달걀찜 5천원



■ 바베큐 보쌈과 토굴 숙성 깻잎 종로 바베큐보쌈

‘종로 바베큐 보쌈’은 요즘 곳곳에 생긴 훈제 보쌈집들의 원조다. 옛날에 어머니가 고기를 진흙덩어리로 싸서 구들장 위에 구워준 데서 아이디어를 따왔다는 엄기연 사장은 매일 삼겹살을 직접 재단해서 한지와 쿠킹포일을 이용해 사탕 모양으로 싸고 꼬챙이에 끼워 참숯에 굽는다. 쿠킹포일 안에 든 삼겹살은 자체 기름에 튀겨지다가 어느 정도 익어 포일을 벗기면 사우나에서 땀 흘리듯 기름기를 쫙 쏟아낸다. 간이 딱 잘 맞은 보쌈김치와 토굴에서 숙성시킨 깻잎장아찌, 고추장아찌가 반찬으로 나오는데 이것 역시 ‘죽음의 맛’이다.

삼겹살을 시키면 직접 주조를 떠서 특허를 받은 불판이 나오는데 삼겹살을 구우면서 불판 양쪽에 움푹하게 팬 곳에 김치와 김칫국물을 담고 팔팔 끓인다. 고기만 먹으면 퍽퍽하니까 칼칼한 국물도 함께 떠 먹고 나중에는 여기에 밥을 말거나 혹은 비벼 먹기도 한다. 추천 : 서원예(쿠켄네트)

◆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 일요일 휴무
◆ 전화번호: 02-3675-9031
◆ 메뉴: 바베큐보쌈 1만8천원, 삼겹살 8천원, 두부전골 1만5천원, 북어찜 1만원, 북어국 5천원


[출처] 엠파스 유행검색 (http://newscomm.empas.com/board/bbs/index.html)
[원문] 서울시내 소문난 고깃집 총집합! (여행 > 국내여행 )

by 스토리메이커 | 2008/01/21 20:16 | 맛집 STORY | 트랙백 | 덧글(0)

새우 꼬치구이

by 스토리메이커 | 2007/12/26 11:31 | 한식 STORY | 트랙백 | 덧글(0)

색다른 라면을 끓이는 31가지 이야기

31가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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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낙지볶음 라면]

1

)낚지: 울퉁불퉁한 부분은 굵은 소금으로 비벼서 깨끗이 닦은 후 7-8cm 길이로(볶으면 반으로 줄어드니까) 자른다.

2)양파와 당근은 1cm 넓이로 자르고, 피망은 속부분이 위로 향하게 놓고 자르며, 홍고추와 대파를
어슷 썰어놓되, 홍고추와 풋고추의 끝부분은 물에 담갔다 건져 나중에 고명으로 쓰게 동글동글
적당히 썰어둔다.

3) 라면은 일단 물에 삶아 70% 정도 익혀 채반에 얹혀 물기 빼고(양이 많을 때는 찬물에 빨리 한번

헹궈도 좋다), 식용유(이걸 넣을 땐
소금간을 조금한다)나 버터에 볶는다.(버터엔 소금간 안해여)

4) 다대기 준비 - 고추가루 1TS, 고추장 1TS, 파마늘 다진거, 양파즙, 생강즙, 설탕, 물엿, 요리술,

간장 반TS ,소금(간정도만), 깨소금,후추, 참기름을 잘 섞는다. --고추가루와 고추장은 동량이
고,칼칼한 맛을 원하다면,고추가루를 넣어도 좋다.

5) 뜨겁게(연기가 날 정도) 달군 팬에 기름은 거의 따라 버리고, 야채를 먼저 볶다가, 낙지를 넣고

(오래 볶으면 맛 없지요!) 다대기를 넣은 후, 참기름 1방울을 넣고 곧(2~~3분) 불을 끈다.

이제 그냥 드셔도 좋지만서두, 부페용 넓은 접시에 상추 몇장 적당히 깔고, 약간 식은 라면을 젓가락으로 돌돌말아 올리고, 그위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홍.풋고추 고명을 얹으시고, 접시중앙에 낚지 볶은 거 올려, 상에 냈다가 마구마구 비벼 잡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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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녹차 라면]

라면을 끓일 때 차잎을 함께 넣고 끓이면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다.
특히 즉석라면의 경우 물을 부은 다음 녹차 티백을 넣어 우려내거나 가루설록차를 뿌리면 기름기가 제거되어 개운하고 담백한 라면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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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면 떡볶이]

재료 : 라면 2봉지, 라면스프는 1개만, 물은 라면 한개반 정도만 그리고 온갖야채 (빨강무,파,마늘조금,양파,버섯,양배추,깻잎등등 )

고추장 한스푼,설탕 기호에 맞게
1) 물+온갖야채+고추장을 푼다음 끓인다
2) 끓으면 라면+스프+설탕조금 넣고 라면은 조금 덜 익을때까지 뚜껑을 닫고 조금 더 익혀서 먹는


다. 약간 설 익어야 맛있다.

그냥 라면 먹기가 지겨워질때 그냥 그정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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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운 라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르다가 속이 출출하고, 왠지 매콤한 맛이 그리울때 주저하지 말고 해 먹는 라면이 있습니다. 바로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끓인 라면입니다. 방법 무쟈게 간단하지요. 라면에 청양고추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단 미리 넣지 마시구요, 라면과 스프를 넣고 1분 정도 끓이다가 고추를 넣으시는게 매운맛과 향이 훨씬 좋구요.
라면에 고추가루 넣어도 맵기는 한데 청양고추를 넣고 끓이면 더 매콤하고~ 얼큰해서 속이 개운하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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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린아이 라면]


라면 미리 끓여서 기름기좀 빼놓고 이때 떡볶이 떡 약간 넣어도 좋지요. 양파랑 당근 등을 살짝 볶아두고 라면 떡과 함쳐서 간장과 설탕 만으로 살짝 간을 해서 주면 제가 먹어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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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라면전골]


재료 :라면2개, 호박반개, 가래떡, 양송이5개정도, 모시조개, 신김치 1/3포기, 풋고추,홍고추2개씩,

대파1/2뿌리, 미나리 (요거대신 깻잎넣었는데 맛있어요) 소금, 후춧가루약간

양념장: 라면스프2봉, 진간장2큰술, 고춧가루2큰술, 파.마늘다진거 1/2큰술, 참기름,깨소금 약간



1. 김치는 송송썰고, 호박은 반달썰고, 양송이도 모양내서 썰고, 고추어슷썰어 팬에 돌려 담지요.
(물론, 떡이랑, 파, 모시조개도 돌려담고요.)
2. 1에 물을 붓고 양념장을 풀어 한소큼 끓입니다. 싱거우면 소금간 하시구여
3. 보글 보글 끓으면 가운데 라면을 넣고 끓이면서 깻잎이나 미나리를 살짝~ 그리고 매콤한거 좋

아하시면 후춧가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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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레 라면]

라면에 여러가지 집어 넣다보면, 자칫 라면의 참맛이 돌변하기 일쑤!
라면물 얹을때, 어른수저로 반수저 카레를 풀어서 물에 넣고 라면 스프넣고, 팔팔 끓는 물에 면넣고, 파 송송 넣고,
조금 얼큰하게 고추가루 반수저 넣고 한번 끓여 드세요!
얼마나 고소하고 매콤한지 단 절대 불지 않게 라면을 끓이는 것이 최고 키 포인트!
조금도 맛난걸 원하신다면, 계란을 살짝 풀은걸루. 그러나 계란 안 넣으면 더욱 쒸워언~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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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라면 고구마 크로켓]

재료 : 라면, 고구마, 설탕, 소금 약간, 밀가루, 달걀, 식용유(튀길 때 사용)

1) 라면을 잘게 부수어 준비한다.
2) 고구마 3개를 껍질 벗겨 찐 후에 곱게 으깨어 설탕 3 큰술과 소금을 약간 넣어 잘 섞는다.
3) 고구마 반죽을 약 4cm 정도로 먹기 좋게 완자 빚듯이 둥글게 만든다.
4) 밀가루, 달걀, 라면을 묻혀 끓는 기름에 넣어 노릇노릇하게 튀기면 맛있는 라면 고구마크로켓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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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라면 달걀탕]

재료 : 라면 1개, 달걀 1개,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매운 라면을 아직 잘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라면 달걀 탕을 해주자.

1) 끓는 물에서 면을 익힌 후 불을 끄고 달걀을 풀어 넣는다.
2) 여기에 소금 간 하고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아주 담백하고 맛있는 라면 달걀 탕이 된다.
스프는 부대찌개나 참치찌개 끓일 때 사용한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채소를 곁들이면 어른들도 금방 라면탕 맛에 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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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파게티]

재료 : 라면(너구리가 좋지요), 토마토 케찹

1) 끓이고, 삶으세요, 건지세요 접시에
2) 거기에다가 케찹을 넣고 비벼보세요. 스파게티가 따로있나요?
3) 국물은 쏘스겸으로 해서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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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라면 후라이팬 튀김]

1) 먼저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루세요.
2) 라면을 넣고 (뽀개서 넣으세요, 조그마하게, 생라면 뽀개먹는 크기)
3) 라면이 약간 검으면서 갈색빛이 날때 (약간 태우세요)
4) 설탕을 자신의 취양에 맞게 넣으세요.
5) 그리고 케찹을 넣으시고,
6) 1분 더 볶아서 드십시요.
7) 요리후 바로 드시지 마세요. (너무 뜨거움, 맛을 느낄수 없음)
8) 라면이 적당히 식으면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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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라면 스파게티]

1)큰 냄비에다 라면을 끓이세요. 라면이 잘 익지 않죠.
2)한참 기다리면 다 익기전에 스프를 넣으세요. 글구 건데기 스프도

3)계란은 통째로 삶습니다.여기서 주의할건 물을 보통의 3분의 2 만큼만 넣으시구요.
4)케찹을 스프넣을때 함께 넣으시구요. (밥숟가락으로 3숟가락 가득 채워서.) 그리고 국자로 저으세

요.
5)이마카로니 약간을 익기 전이 되면 접시에 담아서 후추를 뿌리구요.
6)계란 삶은걸 반으로 잘라서 위에 얹으면 드디어 라면 스파게티.

매콤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끼실수 있습니다.

참고) 달콤하고 구수해서 그런데로 먹을만해요.

이거 너무 많이 해드시지 마시고 한번에 라면 두쪽으로 나눠서 하나씩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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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생라면]

생라면을 즐겨드시는 분 생라면은 면발이 가는것이 좋습니다.

1) 일단 접시에 냅킨을 한장 깝니다. 그리고 생라면을 반을 갈라요.
2) 그리고 라면 사이에 스프를 아주 살짝뿌립니다.
3) 전자랜지에 한 20초~30초를 돌린다.
4) 꺼내보면 냅킨에 기름이 빠져있음.
5) 그걸 바로 드시면 기름이 베어나온데 눅눅해서 맛이 없음. 그대로 식혀서 드시면

참고) 스프대신 렌지에 돌리고 난후 꺼내서 사이에 치즈를 올려 드셔도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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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라면땅]

1) 우선 후라이판에 식용유 조금넣고 생라면을 가루가 될 정도로 부순다.
2) 이것을 후라이판에 넣고 노릇노릇해질때 까지 볶는다.
3) 다 볶은 다음에 접시에 놓고 설탕을 뿌려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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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카레 라면 정식]

재료 : 라면(고급면발 300원 이상급), 카레(3분카레 또는 카레가루), 각종 야채(당근,오이,콘샐러드
용 통조림 옥수수,통조림완두콩), 단무지

1) 라면을 끓는 물에 데칩니다(익기 약간 전, 데쳐야 합니다.너무 익히면 뿔고 안익으면 바삭거리니
까)
2) 카레를 만듭니다. 레토르트 카레일 경우엔 그냥 끓는 물에 담그면 땡.

<직접 만드는 카레는 이제 설명을>
3) 카레가루를 물에 설설 풀면서 넣어주세요. 눌으면 맛없어지니까 적당한 농도로. 이때 농도는 스

프 끓일때보다 약간 진하면 되겠습니다.
카레가 잘끓는동안 야채를 검지손가락 1마디 만하게 썰어주세요.
(가로세로 1.5~2Cm 가 좋겠습니다.) 건더기가 커야 씹히는감이 좋으니까요.
4) 준비된 야채를 살짝 데칩니다.
5) 다 되어가는 카레에 퐁당 잘 저어줍니다.
6) 커다란 접시위에 라면을 중앙부에 가지런히 놓고 카레를 솔솔 뿌려주세요.
7) 식성에 따라 단무지를 곁들여 드시면 더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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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콩나물 라면]

먼저, 물을 충분히 올립니다.
1)라면하고 콩나물만 달랑 넣어드실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충분히 넣어주시는게 깔
끔한 맛을 내는 비결입니다.
2)물이 끓기 전에 약간 따뜻해졌다 싶으면 (손을 넣어도 뜨겁지 않을정도) 콩나물을 드시고 싶은 만
깔아줍니다. 이때 스프도 같이 풀어 넣으면 됩니다.
이때 스프는 적게 들어갈수록 깔끔해진다는걸 염두에 두시고 입맛에 따라 조정하시구요.
파 엄청 싫어하시지 않는다면 파도 송송 썰어서 넣습니다.
3)자 이제 냄비 뚜껑을 닫아주고 면을 적당히 뽀개다보면 버너가 큰 가스레인지일 경우에 물이 금

방 끓어 오를 겁니다.
뚜껑을 열고 면을 넣어 주시구요. 이때 소세지나 스팸 같은걸 채썰어서 같이 넣어주는 것도 좋습
니다. 스팸같은건 기름기를 최대한 빼서 넣으면 담백한 맛이 나구요.
4)계란을 깨서 그릇에 넣구 소금을 약간 뿌려준 후 휘젓고 면이 거의 익었다 싶을 즈음에 넣고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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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토핑 컵라면]

1) 육개장 사발면 + 계란, 김치 - 라면라면 김치와 계란이 생각난다. 가장 기본적인 토핑방법.
2) 큰냄비 + 물을 반만. - 완벽한 육개장이 된다. 국물만 아니라, 건더기까지도 육개장의 느낌을 즐

길수 있다.
3) 김치 큰사발 + 카넬콘(옥수수콘) + 버터 - 얼큰하고 구수한 김치국물에 옥수수를 넣고 싶은 만큼

넣고 버터를 넣으면 전혀 색다른 라면이 된다. 여기 포인트는 버터를 조금만 넣는것. 양이 많으면
느끼하게 느껴 진다.
4) 새우탕 + 참치 + 김치 - 참치는 어느 요리에 넣어도 다 맛이 있다. 얼큰한 해물탕 국물에 김치맛.

참치 향기까지. 게다가 씹을 수 있는 즐거움 까지라면 조금의 번거러움은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
다.
5) 튀김우동 + 멸치다시다 + 김 - 우동에는 김, 멸치가 잘어울린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멸치맛

이 잘 우러나온다. 그러나 멸치를 싫어하시는 분이 있어 멸치다시다를 권해본다.
6) 캡틴 + 인스턴트 카레소스 - 일반적인 라면에 카레를 넣으면 카레의 향긋함과 함께 묘한 맛을 느

끼게 된다. 포인트는 라면스프를 평소의 3분의 1만 넣는 것. 다 넣으면 너무 짜다.
7) 우육탕 + 인스턴트 미트볼 - 구수한 쇠고기 국물에 항상 아쉬운 것은 씹을 수 있는 건더기의 빈

곤. 미트볼을 넣으면 이런 아쉬움이 해결된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다.

tip 컵라면을 맛이 있게 먹을려면
* 물을 끓인 다음에 보통 라면 끓이듯이 컵라면을 끓여 보세요.
그곳에다가 계란 하나를 풍덩하면 캡이라는거 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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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미역 라면]

라면은 얼큰한것이 되도록이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춧가루를 많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1) 미역의 짭짜름한 맛때문에 물은 평상시보다 약간 더 넣어야 합니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미역 적당량을 넣습니다.
3) 그 다음 미역이 익었다 싶으면 라면과 스프,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미역을 젤 먼저 넣으세요. 물론 나중에 넣어두 되지만 그렇게 되면 라면도 늦게 익고 미역도 잘익
혀지질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큰하고 시원한 맛두 많?우러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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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고추 라면]

우선 빈 냄비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약간씩 두르고 고추가루를 넣으세요.
불은 아주 약해야 고추가루가 타지 않고 기름에 붉게 우러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물을 붇고 스프를 넣으세요. 다진 마늘도 약간.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꼬들 꼬들하게 끓이세요. 계란을 그릇에 풀어서 냄비에 원을 그리면서 부으세요.

금방 불을 끄고 후후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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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라면 찌개]

1) 우선 물을 두 냄비에 끓인다.
2) 파 송송, 풋고추 송송, 양파도 송송.
3) 마늘 한개 다지고, 버섯 다듬어 놓고
(송이 버섯이 권할만한데, 국물맛내기엔 느타리, 팽이 버섯도 괜찮음)
4) 물이 끓으면 한 쪽 냄비에 라면 면발을 넣고 끓인다.
5) 면이 약간 덜 익었을 때, 물을 따라버리고 뜨거운 물로 한두번면을 헹군후에 또 하나의 끓고 있는

냄비에 옮긴다.
또는 그 냄비의 뜨거운 물을 옮겨 붓든지(옮기면서 스프를 넣는다. 단 건더기는 빼고 스프만).
6) 그런 후에 재빨리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집어 넣는다.
7) 드디어 '두부' 넣을 시간! 순두부, 연두부 아닌 찌게용 두부가 좋다. 너무 많이 넣지는 말고 한 두

세쪽만 넣을 것.
8) 기호에 따라, 좀 더 진한 국물맛을 원할 경우 버섯대신 조개 서너개나 더더욱 진함을 원할 경우

미더덕를 넣는다
(해산물같은 씨원함이).
9) 고추가루를 적당히 뿌린 후에 맛을 보고 국간장을 좀 넣어도 좋다.
10) 신김치를 썰어 넣으면 가히 환상적인 찌게가 될 것이다. 이 때 김치의부산물들은 넣지말기 바란

다.
참고) 면을 다 끓인 후부터의 모든 작업은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왜냐면 천천히 작업할 경우 이미 한번 끓여놓은 라면발이 어찌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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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김치볶음 라면]

1) 신김치를 이쁘게 썰어서 후라이펜에 볶습니다
2) 참기름이나 깨소금 ,파,마늘등을 첨가해서 볶으면 더 훌륭한 요리의 전초가 됩니다.
3) 김치를 볶다가 물을 자작자작할 만큼 부은다음 스프를 1/4만 넣고 끓입니다.
4) 볶은 김치물이 끓을때 라면을 넣고 서서히 볶습니다.
5) 부었던 물은 라면이 빨아들여서 줄어들게 되죠
6) 불을 줄여서 라면이 불지 않도록 쫄깃쫄깃하게 볶으세요.

참고) 가장 중요한것은 물을 많이 넣지마세요. 스프도 쪼금만 넣으세요. 신김치에 이미 간이 되어있
으므로 스프를 많이 넣으면 하루종일 화장실 가고 싶은신 분. 스프많이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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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이어트 라면 1]

1) 마늘을 라면에 넣는다? - 라면에 마늘을 넣으면 맛이 깔끔해 집니다.
2) 2개의 냄비로 하나는 면발, 하나는 국물을 끊여 건저낸다.
- 면발은 기름기 제거에 도움이 되고요 국물도 끊이다 보면 위에 거품식으로 뜨는게 있는데 그것
을 건저 내세요.
그럼 다이어트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3) 양파를 다져 넣는다.
- 기름제거에 좋고 국물이 마늘과 함께 좋은 맛을 냅니다. 라면 2개에 마늘 1개 양파 1개가 좋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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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이어트 라면 2]

재료 : 라면(먹고 싶은 만큼), 물, 넣고 싶은 부재료, 소쿠리 한 개

우선 가스렌지에 물을 올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죠.두 개의 남비에 물을 올리는 겁니다. 하나는 면을 삶기 위한 것이고, 하나는 국물을 만들기 위한 것이죠.
물의 양은 각 남비마다 준비한 라면을 끓이는 양이면 됩니다. 그러니까 평소 라면을 끓여 드시는 만큼의 물을 각각의 남비에 부어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 쪽에는 면만 넣고 한 쪽에는 스프만 넣습니다.
스프의 불은 약간 줄여 놓으시구요, 면은 팔팔 끓이되, 약간 덜익을 정도로 합니다. 평소에 덜익혀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이 먹을 정도에서 약간 덜 익히시는 것이 좋죠.
면이 좀 덜익은 상태에서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뺍니다.
(여기서 찬물로 헹구지는 마세요.) 물기를 대충 뺀 후에는 그 면을 스프를 끓인 남비에 넣습니다.
적당히 익게 되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맛있게 드세요.
자신이 넣어 드시고 싶은 재료들은 알아서 첨가하시구요,
스프물을 끓일 때 빠진 것이 하나 있는데, 스프 물은 평소 라면을 끓이는 것보다 약간 물을 적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을 따로 끓이기 때문에 면에 흡수되는 양을 빼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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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제비 라면]

재료 : ( 2인분 기준 . 약간 많이 먹는 사람의 경우임 ) 라면 2개, + 꼬불쳐 두었던 스프1개 더.
(없다면 냉장고 안의 김치를 이용) 밀가루 1컵, 물 약간.

1) 밀가루를 물을 아주 조금씩 조금씩만 부어가면서 아주아주 되게 반죽합니다. 반죽을 할 때는 손
을 깨끗이 씻고, 이리 주물떡 저리 주물떡 이리 철썩, 저리 철썩 해서 반죽이 찰지게 해야 나중에
쫄깃 쫄깃하고 맛난 수제비가 됩니다.
2) 반죽한 밀가루를 작게 떼어서 손바닥으로 납작 납작 하게 눌러줍니다.
(절대로 두꺼우면 안됨! 나중에 속이 안익어요)
3) 남비에 라면 3개분량의 물 (1600cc 정도)를 펄펄 끓인 후 납작하게 떼어놓은 반죽들을 모두 넣어

줍니다.
4) 약 4분정도 끓인 후, 라면과 스프, 그리고 있다면, 파와 마늘가루 약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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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특식 라면]

재료 : 라면(스낵라면, 내지는 맛보면), 고추가루 한수푼, 우유 쪼금, 계란, 참깨
물은 될수 있으면 작게 넣으세요.그런 다음 물이 팔팔 끓을때 라면을 넣고, 고추가루를 넣어(스푸도 넣구) 맛을 내고,
바로 계란을 깨뜨려 넣은후 우유를 아주 조금만 넣어 부드럽게 한후 5번만 세고 불을 끄시면 되요.
그런 다음 참깨를 넣고 약간 저으신후 드시면 됩니다. 라면 건데기 먼저 드시고 (건데기에도 간이 배서 맛있어요)

국물에 밥을 말아 드시면(국물맛이 아주 부드러워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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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라면 강정]

재료 : 라면 2개, 대추 5-6개, 설탕 2/3컵, 튀김기름

1) 라면을 썰기좋도록 물에 잠시 담가 부드럽게 한후, 먹기좋은 크기로 썬 다음 꾸들꾸들해지면 정
확히 10도(씨)의 기름에 튀겨낸다.
2) 대추는 얇게 포를 떠서 씨를 발라내고 길이로 곱게 채썰어 놓는다.
3) 팬에 설탕을 넣어 갈색으로 태워 시럽을 만든다.
4) 만들어진 시럽에 튀겨낸 라면을 넣고 막 버무린다.
5) 대충 버무려진 라면에 만들어진 대추채를 골고루 뿌려 서로 붙지않도록 하나씩 떼어 놓는다.
6) 그릇에 라면강정을 담아낸다.

또 하나 라면 강정 먼저 라면 2개를 4~6등분하여 끓는 기름에 튀겨 잘게 부순다.
껍질 벗긴 땅콩을 대강 썰고 건포도도 준비한다.
냄비에 물엿, 설탕을 넣고 식용유 1작은술을 넣어 끓인다.
재료를 찍어 보아 기둥처럼 끈끈하게 올라오면 라면과 건포도 땅콩을 넣고 발라 뒤섞어 준다.
도마 위에 재료를 부어 1cm 두께로 밀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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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군대 라면] - 일명 뽀글이

1) 라면을 뜯는다.
2) 봉지를 삼각형으로 만든다(가로한번,세로한번만 찢는다).
3) 봉지에 물을 채운다.
4) 난로위에 놓는다.
5) 라면을 넣는다.
6) 끓인다.
7) 물이 모자라면 한번씩 붇는다.
8)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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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냉 라면]

<해물계통의 냉라면>
재료 : 삼양라면 골드, 해물 부스러기(아무거나 됨 생선은 안됨),파,계란,얼음

*요리방법*
1) 먼저 물을 라면물보다 약간 적게 끓입니다. 끓으면 면을 삶아서 냉수에 헹구어 건져 놓습니다.
2) 다음에 물 한컵반을 끓이면서 라면스프와 계란(풀지마세요), 해물이 있으면 깨끗하게 씻어서 다

넣고 끓입니다. 다 끓으면 불을 끄면서 어슷썰기 한 파를 넣으세요.
3) 방금 만든 국물을 다른 그릇에다 따라서 밑에 가라앉은 스프찌꺼기를 버립니다. 국물을 식히는데

성질이 급하면 얼음을 팍팍 넣어서 식힙니다. 국물량이 늘게 되는데 보통 라면국물 정도 되면 되
죠.
4) 차디차게 된 라면국물에다 맛을 맞춰가며 식초와 간장으로 가미를 합니다 냉라면은 약간 시고 약

간 간이 세도 괜찮습니다
5) 국물을 면위에 부으면 됩니다.


<김치계열의 냉라면>
재료:스낵면등 면발이 가느다란 라면 아무거나, 잘 익은 배추김치, 오이, 얼음, 계란(넣고싶은 사람만)

*요리방법*
1) 면을 삶아서 헹궈 건지는데 면발이 가느니까 오래 끓이면 안됩니다. 차라리 덜익히세요.
2) 물 한컵반에다가 스프를 반만 넣고 계란도 넣으려면 이때 넣습니다. 끓이다가 김치 적량(달걀만

큼에서 달걀 두 개만큼) 을 넣고 막 다시 끓으려고 할때 불 끕니다.
3) 국물 식히기는 위와 같이 하는데 이번에는 김치와 지저분한 스프 찌꺼기를 될수록 버립시다. 익

을둥 말둥한 김치는 꾸미는 정도로만 남기고 버립니다
4) 식힌 국물에 김치국물로 조미합니다. 식초를 더 넣어도 됩니다만 그냥 그 국물로 하는 것이 담백

해서 좋습니다.
5) 차가운 국물을 면에 붓고 오이를 채썰어서 듬뿍 얹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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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특이한 라면]

먼저 라면에 김치를 넣을 때는 끓는 물에 많이 넣으시죠?
그러지 마시고 찬물에 같이 넣고 끓여보세요.
김치가 훨씬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속에 스며듭니다. 참치는 안 넣는 것이 좋습니다.
꼭 넣으시려면 기름을 완전히 빼서 넣으세요.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몇가지 재료를 소개하죠.


1)순 대 : 순대사면 내장도 같이 주죠? 그것은 면을 넣고 2분쯤 후에 넣으세요.
그리고 순대는 면다익고 불끄고 넣으세요. 끓이면 금방 퍼집니다.
조금 냄새가 비위에 거스릴테지만 순대국 좋아하시는 분은 드셔보세요.
2) 버 섯 : 표고는 넣으면 별 맛이 없고 팽이버섯 있죠? 그것은 라면 거의다 끓을 때 넣으시면 정말
맛이 있습니다. 버섯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요 느타리버섯도 팽이버섯 보다는 별로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3) 치 즈 : 치즈라면도 있던데 이건 슬라이스치즈를 반으로 잘라 반만 다 끓인 라면 위에 살짝 얹습

니다. 라면 맛이 순해지기는 하지만 라면 고유의 향은 없어지죠.
4) 카 레 : 레토르트말고 가루로 파는 것을 라면에 넣어보세요. 넣을때는 잔뜩 넣으세요.
보통 카레할때랑 비슷하게 넣으면 될겁니다. 국물 약간 적게 생기도록 하구요.
5) 초콜렛 :비장의 무기입니다. 초콜렛을 전자렌지에 녹입니다. 액체 초콜렛을 사용해도 됩니다.
그리고 찬물에 금방 담금니다. 그러면 급격한 온도 차이에 의해 조각 조각 굳습니다. 그러면 그것
을 양념같이 라면위에 솔솔 뿌립니다. 사실 좀 귀찮지만 맛있으실 겁니다.
6) 쑥 갓 : 일본우동에 이것 많이 넣죠.
쑥갓을 잘씻어 라면이 다 끓기 직전에 듬뿍 넣어 드시면 맛있읍니다.
7) 오뎅과 같이 넣고 너구리로 끓여드시면 장터국수가 따로 없을 겁니다.
굴 좋아하시면 굴도 넣어보세요.
8) 오 뎅 : 많이 넣어드시는 것이지만 그래도 적습니다.
떡과 비슷하게 그러니까 다되기 일분 전쯤에 넣습니다. 너무 일찍 넣으시면 안됩니다.
오뎅이 불어서 맛이 없게 됩니다.
9) 우유 컵라면 - 우유를 끓여서 컵라면에 넣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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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라면 전]

재료 : 라면1개 생선살 고깃살 실파 부침가루 소주 (한병만)
1)먼저 면은 삶아서 건져낸다. 이때 너무 퍼지지 않게 약간 덜 익은 정도가 좋다.
왜냐하면 어차피 프라이팬에서 한번 더 열을 받을 테니까..
2)다음 적당하게 썰고 생선살, 고깃살은 다져 놓는다.
3)실파를 적당한 길이로 썰고 준비한 재료를 섞어 부침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갠 다음
프라이팬으로 지져낸다.

소주한병 옆에차고 가까운 공원에가서 먹으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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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라면 전골 2]

재료 : 오징어 1마리, 라면 3개, 양파 (중) 1개, 당근 (중) 반개, 대파한 뿌리, 멸치로 낸 육수, 김 두장, 찬밥 두공기.


*부자를 위한 재료* 기본재료에다가 쑥갓, 미나리, 각종 조개 및 낙지, 미더덕, 콩나물, 양지머리로 낸 육수 기타등등

*소스 재료* 고추장 4큰술, 설탕 1큰술, 간장 2큰술, 미원 약간,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육질 간것 반웅큼, 마늘 간것 2작은술, 라면스프 반봉지, 있으면 물엿 반큰술.


1) 오징어는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잘 씻어서 5*2cm 정도로 썬다.
2) 양파와 당근은 다듬어 씻은후, 양파는 오징어와 같은 크기로 썰고, 당근은 양파같은 모양 또는 꽃


모양 별모양 달모양 맘내키는대로 썬다. 칼을 들고 설칠때는 주위에 어린애가 없나 잘 봐둔다.냄
비에 물을 붓고 끓이기 시작한다.
3) 이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추장 소스다. 어머님께서 만들어두신 사랑이라는 이름의 볶은

고추장을 써도 좋지만, 대개 가정환경이 불우한 듯 싶어서 여기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적어본다.
먼저 돼지고기 간 것은 소금과 후추, (있으면 생강즙) 등으로 밑간을 해둔다. 볶은 고추장을 만들
려면 위의 재료에서 라면 스프와 간장을 빼고 참기름을 조금 더 넣어 볶으면 되고,오늘의 고추장
소스는 재료들을 그냥 섞으면 된다. 소스는 좀 넉넉하게 만들어 둔다.
4) 소스에 골몰하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바로 그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올 것이다. 그렇다, 드

뎌 물이 끓는 것이다. 오늘은 정말 잠깐만 라면을 삶아야 한다.
약 1분간만 데친다하는 느낌으로 삶아낸다. 찬물에 헹군 뒤, 예의 소쿠리에 건진다.


출처 : 웹 검색
malma20000 (대학생 45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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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파스 지식검색 (http://kdaq.empas.com/)
[원문] [질문] 색다른 라면 끓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가정, 생활, 취미 > 음식, 요리 )

by 스토리메이커 | 2007/10/04 11:26 | 라면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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